곧 다가옵니다...아 사실 수업이랄건 다 끝나버렸지마는 헤헤헤 그런데 과제 제출해야할게 몇개 남아있네요^ㅅ^ 그간 좀 우울한 글만 던지고 잠수타서 죄송했습니다. 과제하다가 갑갑할때 한둘 남긴글인데 잠자고 일어나 맨정신으로 자분히 읽고있자니 완전 열폭의 끝이고.....아 부끄러워...... 뭐 어떻게 수습이 안되네요. 사람이 좀 가릴건가리고 감출건 감추고 그래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나 좀 스트레스 받고있다고 이성줄놓고 생각한그대로 있는그대로 말하거나 쓰거나 해버리니... 최근 자제력을 잃었단 생각을 많이해요 흠흠 아 이렇게 쓰고있는것 자체도..... 흑흑 난 몰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걍 올해 안좋은일만 잔뜩이었으니 올해 악운이 낀 해였나보다 하고 생각하려구요. 책임회피하는거 좋지않지만... 이번정도는 괜찮을것같애... + 이두호 교수님 퇴임식에 참석하고 지금 막 돌아온참인데...아 물론 축사할때나 이것저것 형식적인 발표를 가질때 넘 지루해서 친구랑 떠들고 낙서하긴 했지만... 좀 많이 생각하게 된것같아요. 저도 많이 남기고 싶어요. 제가 이두호 교수님 나이쯤 되었을때 과연 제 주변엔 어떤사람들이 있고 제 이름과 함께 남겨진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또 저는 그런것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건지...... 새삼 교수님께서 얼마나 큰분이고 얼마나 앞에 계시는지 실감해버렸구.. 많이 노력해야한단것도... 우유부단한 저는 또 생각만하다 끝낼것같지만...oTL ...그나자나 오늘 학교서 두가지 실수한게 아직도 맘에 걸리네요...두시간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ㅠㅠㅠ 지금 고민한다고 될일도아니고...그러나 자꾸 생각난다!!!!!! 아 이 소심병은 죽어야 고쳐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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