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과목에 기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미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린 성적임을 확인한순간. 내일있는 시험을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만... 책을 가져오지 않았던거야★! 좌절해서 버로우타고 배게에 코박고 청승떨고있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낮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날아오는 스팸메일에 뚜껑이 열려서 번호 바꾸고 왔어요. 저 추가하신 지인분들 친구분들 바뀐번호는 XXX-7791-XXXX 에요! 가운데 네자리수만 바뀐거니까 그것만 바꿔주시면 될듯요^ㅇ^ 바꾸자마자 스팸이 피크로 치닫던 시간대에 문자가 한통도 안와서 마치 쾌변한 것 같은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ㅠ ^) 그러고 내일 발표해야하는것도 있고해서 두달이상 방치한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귀찮아서 늘가던데 안가고 걍 가던길에 있던데 가서 머리를 했더니...... 와 ...이건......테러야!!!! 정말 미용실에서 뛰쳐나와본적은 또 처음... 이 아줌마가..숱을 쳐야지 머리를 다 쥐파먹어놨어!!!!!!!!!!!!!!!!!!!!!아...C8!!!!!!!!!!!!!!!!!!!!!!!!!!!!!!!!!!!!!!!!!!!!!!!!!!! 정말....눈물이 후두둑.... 내일 학교가기 싫다.........진심 진심이야.. 짤은 파피 리뉴얼이 너무 하고싶어져서 이것저것 구상하고있는 것 중의 일부..에요. 그런데 아마 리뉴얼 못하겠쬬? 런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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