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ISTERN ver. 10.3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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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크리스마스....
뭐..크리스마스라고 해도 흥도안나고 이미 방학이라 빨간날의 의미도 없고..
그냥 케익먹는날일뿐인거죠.
(로그는 커뮤니티에서 그린것. 파피와 지구님의 알단장님...;ㅁ;)


제가 실은 통장이 두갠데요.
하나는 직불카드로 지갑처럼 쓰는 막통장이고...
하나는 저의 무분별한 소비를 막기위해 여유분의 목돈을 쟁여놓는 자제통장()인데 ㅋㅋㅋㅋ
사실 한달용돈에서 차비빼고 식비빼고 약간의 유흥비빼고나면 얼마 남는게 없어요. 내가 씀씀이가 커서그런게 아니라...
그런데도 일부러 한달용돈 들어오자마자 5만원이상을 무조건 자제통장에 넣거든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 생각으로.
덕분에 매달매달 학교에서 돈없고 현금없는 한마리 하이에나가 되어서 자판기주변을 어슬렁거리는..()
ㅡ 까지는 아니고 여튼 가난하게 사는데, 오늘 드디어 자제통장에서 출금을...했습니다.
쫌 눈물이 날뻔............나의 최후의 보루였는데....입금은 있되 출금은 없어야 할 통장이었다.
몇달전에 엠피쓰리를 지른데다 엄청먹었고... 인쇄비도 나갔고 또 덕질하느라고 예상에 없던 원서를 지르질 않나.. 
그래서 막통장 잔고가 450원이라 당장 주말에 행사장 갈 돈도 없었습니다.
왜 평소처럼 엄마한테 다음달용돈 가불받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가불한도를 초과했거등......(이미 다음달용돈 받을수가 없더...다 꿨어...)
엄마는 모자른 인쇄비를 친히 다음달용돈을 당겨 꿔주시면서,
"인쇄비 빌린만큼 벌거아냐^ㅇ^// 인쇄비정도는 꿔주지."
하면서 밝게 웃으셨지만.... 엄마. 죄송합니다. 저...이번책은..공교롭게도.... 나츠메..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여기저기 신간들을 구두예약하는 나는 대체 뇌내가 어떻게 되어먹은 놈이냐...!!!
미치겠군요 대책이없다. 이대로 2월용돈까지 가불을...
여튼 나츠메 앤솔 예약자가 이미 50명을 초과해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다들 조용히 나츠메를 좋아하고 계셨던거야 저처럼!
(아니면 나만 나츠메의 인기를 우습게 알고있었던거야...? ; ㅁ ;)
애시당초 원고 시작할때부터 그냥 그리고 싶어서 좋아서 참여한 원고라서 예상외의 예약자수에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책은 룬의아이들하고 록온X티에리아 앤솔인데 룬의아이들 코믹날짜가 너무 빨라서 걱정입니다.
사실 서플부스를 구하려고했는데 제가 깜박잊는바람에ㅠㅠㅠ
혹시 여분의 서플부스를 신청하신분이 계시다면 취소 이전에 제가 은혜입을 기회를/굽신굽신
반부스라도 환영합니다...ㅠㅠㅠㅠ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일상이 궁상인지 정말 모르겠구요.
내자신이 초라해서 미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고 그래서
12월 코믹엔 제대로 행사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뵐수있는분들은 뵈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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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스가 | 2008/12/23 18:14 | NOT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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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12/23 18: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  at 2008/12/23 19:41
우리집은 케익도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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