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 교환유학와있는 이쪽학교가 입시날이라서 휴교였거든요. 때마침 룸메이트 언니가 생일이라서! 일본친구들 세명을 숙사에 불러서 생일파티를했어요^^ (참고로 사진속인물은 제가 아니고...<) 우리가 음식 이것저것 주문하고 한줄모르고 생일 당사자인 언니가 뭘 만드려고하길래 제가 가라아게를 사다가 양념소스를 만들어서 양념치킨을 만들었는데 친구들이 사온 생일반찬셋에 가라아게가 들어있어서 ㅋㅋㅋㅋ 남은 소스에 또 찍어서 먹고했네요.ㅇ>-< 한동안 낫토랑 밥이랑 김이랑 끼니때우다 피자랑 닭고기를 먹으니 갑자기 니꾸니꾸해진 기분이... 간만에 호위호식했습니다. 룸메들이랑 같이 거실에 앉아서 종종 장래에 대한 고민이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곤하는데, 역시 좀더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해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주변이 안보일것같아. # by 아스가 | 2009/10/15 23:23 | NOTE
![]() 금전적인 어려움빼고는 문제없어요^^ 한국에있을때보다 조금 마음의여유를 찾은듯한 기분이듭니다. 여기선 모든게 처음이니까 일년동안 제게 닿는 기회는 모두 잡아볼 생각이에요. 작은욕심보다 큰 욕심에 손을 뻗어볼까...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진은 기숙사의 제방^^ 3인1실인데 각자 방이 따로있어요. 재밌습니다. 가사에도 맛들여서 이것저것 요리해보거나 청소기돌리고 빨래하면서 상쾌함을 느끼거나..음... 이런저런 있었던일들을 다 적자면 하루하루 에피소드가득한날들이라서 ㅋㅋ정리가안되네요. 온지 삼주쯤되었는데 이제서야 좀 생활이 안정적이어진것같아요. 주변지리도 익혔고 수업변경기간도끝났고 인터넷도설치했고 핸드폰도 개통했고. 이제 당장급한 현지생활이 익숙해졌으니 여기온다고 미뤄둔일을 시작해야겠고..ㅠ 여러가지 그림작업이랑 플라네테스본지도 언능진행시켜야겠네요..어휴 ![]() 새로운사람도 사귀고 라이브도듣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여러가지 자극을 받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저에게 영양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화요일아침 8시반비행기로 출국합니다.
- 그런데 짐은 아직 못쌌어요.. 왤케 살게많아...ㅠ - 결국 몸살이나서 죽 누워있다가 오늘 조금 원기회복을 했네요. - 하지만 아직도 목은 쉬어있음. - 아무래도 감기기운있는상태에서 독감접종을 해서 그런것같애. - 과제전마감이 미뤄졌다는데 과연 난 완성할수있을것인가. - 실은 어제 아래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꾸고 불안해서 할머니랑 엄마 동생한테 하루동안 조심하라고 전화랑 문자를 했는데 아무일도 없이 하루 무사히 지나가나보다 했더니 밤 10시 40분경에 큰이모할머님께서 돌아가셨단 전화를받았습니다. 커서는 많이 못뵈었지만 저 어릴적에는 아직 정정하시고 자매분들중에 가장 호탕하셔서 무섭지만 다정했던 분으로 기억에 생생히 남아계신분인데... 전부터 계속 편찮으시단 이야기를 들어왔음에도 제대로 뵈러가지못한게 마음이 아프네요. - 커뮤가고싶다.... 용케 참고있음. - 헉 십이국기...헉 라크슌........헉..... - 덕덕 시작하자마자 이번달부터펑크의 징조가....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데? - 그냥그림그리고싶다... 일로바쁠땐 도피로 딴거그려왔지만..지금은 진심바빠서 아무것도 그릴수가없다.. - 여러분 츠바사..연재분..다음호가 완결이래요. 232화가 완결이래요.. 이게 믿겨? - 이딴걸 근황이라고....... - 플라네테스 본지 회의내용은 아무래도 일본가서 정리해서 올려야겠다...정신이하나도없다.. # by 아스가 | 2009/09/13 01:44 |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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